'시카고타자기' 유아인의 폭언에 임수정 "아가리 닥치라는 말로 들리는데 오해겠죠?"

입력 2017-04-08 21:24   수정 2017-04-08 22: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시카고타자기`에서 유아인이 임수정과 계속해서 얽히는 모습을 보였다.
8일 방송된 tvN `시카고타자기`에서 유아인은 손이 다쳐 타이핑을 제대로 못하자 임수정은 "제가 대신 타이핑해 드릴까요?"라고 제안했다.
유아인은 "왜? 라면 하나 먹으니까 새로운 설계 떠올라?"라고 스토커임을 계속해서 의심했다.
이에 임수정은 놀라운 타자 실력을 자랑하자 유아인은 제안을 받아들였다.
유아인 대신해 타이핑을 하는 임수정은 "초고를 제가 먼저 읽게 되다니 너무너무 흥분된다"라며 유아인에게 말을 걸자 "잠시라도 말을 안 하면 호흡곤란으로 죽어? 일종의 아가미야?"라고 버럭 했다.
이에 그는 "아가리 닥치라는 말로 들리는데 제가 오해한 거겠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