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당할 수 없는 엉덩이' 스위치 가영, 4K 예능 '더 리얼한 맥심'에서 섹시미 선보여

입력 2017-04-08 22:03  



성인식, 직캠, 호피원피스, 노팬티 논란으로 전 아시아의 모든 남자들을 들썩이게 한 화제의 주인공 스위치 두유와 가영. 그녀들이 맥심과 함께 란제리 파티를 열었다.

종이잡지 맥심(MAXIM)을 4K 영상으로 즐기는 국내 유일 4K 매거진 예능 프로그램 `더 리얼한 맥심`은 이 생생한 현장을 이번 주 토요일(4월 8일)에 선보일 예정.

시즌 2를 맞은 ‘더 리얼한 맥심’ 4화에는, 동영상 사이트에 영상을 올리면 조회수 백만은 기본으로 찍는다는 스위치와 함께한 파티 영상이 담겼다.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걸그룹 스위치의 멤버 가영, 두유와 함께한 이번 화보 촬영의 콘셉트는 `란제리 파티`. 이날 스위치 가영, 두유는 은밀한 란제리 파티룩에 걸맞은 아슬아슬한 이너웨어를 소화하며 끼와 섹시미를 마음껏 드러냈다.

차세대 섹시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걸그룹다운 무결점 몸매와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즈와 눈빛으로 촬영장을 압도한 가영과 두유. 덕분에 촬영 스태프 모두 `섹시한 건 두말할 것 없고 프로 다운 면모 덕에 촬영이 수월했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가영은 신체 사이즈가 스몰인데 엉덩이만 라지 사이즈라 무대에서 의상이 엉덩이를 감당하지 못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두유는 조회 수 70만을 기록한 MAXIM 핥아이돌 성인식 커버 댄스 직캠 영상에서 속옷을 착용하지 않았다는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두유는 "티팬티를 입고 그 위에 티자로 생긴 스타킹을 신었다. 원래 앞이 잘 안 보이는데, 보일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외에도 이번 주말 방영될 `더 리얼한 맥심`에는 래퍼 지조와 윤신영 에디터의 인터뷰, 미스맥심 김소희, 에디터 채희진,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미나의 S-TALK, 미스맥심 김소희가 전하는 `섹시하게 청소하는 법`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공개될 예정.

`더 리얼한 맥심`은 남성 매거진 맥심과 세계 최초 UHD 채널 유맥스(UMAX)가 공동 기획한 4K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상파, 위성방송은 물론, 일본 위성방송을 제치고 최고의 화질을 인정받은 UHD 전용 채널에 4K로 방송돼 한 차원 높은 `더 리얼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4K 버전 `더 리얼한 맥심`은 유맥스 채널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며, HD 버전은 맥심 앱매거진과 각종 VOD 서비스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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