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다 트럼프…여론 “美항공모함 칼빈슨호가 진짜 무서운 이유?”

입력 2017-04-10 13:5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美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한반도로 이동 중이라는 소식에 여론의 관심이 모였다.

데이비드 벤험 미국 태평양사령부 대변인은 9일 항공모함 칼빈슨호의 한반도행을 알렸다. 이는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지만 인터넷상에는 “북한보다 트럼프의 다혈질적인 기질이 더 무섭다”의견이 줄잇고 있다.
실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칼빈슨호의 한반도 이동과 함께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범위의 옵션을 준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칼빈슨호는 현재 2척의 유도미사일 구축함과 1척의 순양함의 호위를 받으며 이동 중이다. 웬만한 국가의 국방력을 능가하는 전력을 탑재한 칼빈슨호는 항공기 60대와 병력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