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성령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이 번쩍. 다시 태어난 기분. 겉모습 바뀌면 속도 변하나. 난 너무 한결 같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성령은 청바지에 흰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특히 김성령의 20대 못지 않은 동안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성령은 과거 한 방송에서 아마씨와 햄프씨드 등 슈퍼 푸드를 먹고 유산균 음료를 섭취하며 몸매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필라테스와 오일 마사지를 즐겨 하며 자기관리를 한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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