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사상 첫 '원샷 원끼'…이경규-성유리 조합 통했다

입력 2017-04-13 08:19   수정 2017-04-13 08:50


`한끼줍쇼` 사상 최초로 첫 방문한 집에서 한 끼를 해결하는 장면이 연출됐다.
지난 12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성유리와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끼줍쇼` 방송에서 성유리 정용화는 각각 이경규, 강호동과 짝을 이뤄 한 끼에 도전했다.
특히 이날 성유리는 `한끼줍쇼` 방송 사상 처음으로 첫 벨에 한끼 줄 집에 입성하는 게스트가 됐다. 이경규와 팀을 이뤄 첫 벨을 누른 성유리는 조심스레 "함께 밥을 먹을 수 있겠냐"고 물었고, 집주인이 흔쾌히 이를 받아들인 것.
집 주인은 성유리와 이경규에게 "지금 먹으려 그랬다. 집사람하고 저하고 얘들도 있다"며 `한끼줍쇼` 출연진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에 성유리는 "이게 요정의 힘입니다. 안녕"이라며 강호동, 정용화 팀의 부러움을 샀다. 여기에 "호동 오빠 핫팩, 용화씨 추울까봐"라며 강호동에게 핫팩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한끼줍쇼`의 전국 시청률은 5.087%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5.041% 대비 소폭 오른 수치로 `한끼줍쇼`는 동시간대 종편 예능 1위 자리를 지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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