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환자 맞춤형 척추센터 개소

양재준 선임기자

입력 2017-04-13 10:48  

이대목동병원은 척추 질환과 관련해 전문적인 협진 체계를 갖추고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척추센터를 개소하고 정식 진료에 들어갔습니다.
이대목동병원은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등 경영진과 고영도 척추센터장을 비롯한 척추센터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척추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척추질환 가운데 척추관협착증, 척추전방전위증과 같은 질환은 나이가 들면서 척추가 변형돼 척추 안을 지나는 신경이 눌리기 때문에 발생하므로 고령의 환자들이 많습니다.
이대목동병원은 척추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히고 있는 고영도 정형외과 교수를 센터장으로 임명하고,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등과의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완성도 높은 포괄적 진료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고영도 이대목동병원 척추센터장은 "각 진료과별 척추 전문 교수들이 팀을 이뤄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보완해 척추 질환에 대한 최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며 "신속한 척추 질환 치료를 선도해 환자들로부터 호응 받는 척추 질환 치료의 중심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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