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넷 파트너 김병전대표 "근거없는 한번도 4월 위기설, 위기를 기회로"

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김병전대표가 13일(목)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앞두고 증시에 대해 언급했다.

김대표는 이번주는 6월 미국 금리인상설, 그리고 국내에서 급속도로 확산중인 "4월 한반도 위기설"로 인한 원달러 환율이 급속도록 폭등하면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이 초 절정에 달하는 모습이었다고 전하고, 그러나 이러한 "4월 한반도 위기설" 근거 없는 루머로 점차적으로 확인되는 분위기라 이미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이 되었고 이러한 노출에 대한 악재에도 충분한 내성을 갖추어 가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또 4월15일 전후로 완전히 주식시장이 안정화 되는 모습이 나올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따라서 현재의 조정을 너무 공포로 대응 하기는 보다는 적극적인 매수의 관점으로 봐야 되고 주식 보유한 투자자의 경우 매도보다는 보유의 전략으로 대응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표는 관심을 두고 봐야 될 업종으로 4차산업군을 보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인공지능, 핀테크,로봇산업 등을 최우선 관심업종으로 보고 있다.

한편, 김병전대표는 13일(목) 오전 9시부터 와우넷 온라인 장중공개방송을 통해 4차 산업 유망주를 공개하고, 투자전략도 함께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