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린이 `너목보4`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모습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
김예린은 남다른 노래 솜씨로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2015 미스코리아 선 당시 활약도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5년생인 김예린은 미스코리아 출전 당시 최연소 출전자로 이목을 끌었던 바다. 특히 비키니 자태를 뽐내는 순서에서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자신감 넘치는 표정 등으로 화제가 됐다.
미스코리아 선 당선 후 KIA타이거즈 시구자로 나서면서도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 야구팬들 이목을 끌었다.
특히 `너목보4`이전에도 노래 실력을 과시한 바 있다. 김예린은 2015년 MBC뮤직 추석특집 `미코 ON-AIR :캐스팅데이(이하 미코 온에어)`에 미스코리아들과 함께 출연해 맛깔스러운 트로트 실력을 뽐냈다. 가수 김소정과 팽팽한 노래 배틀을 펼친 바 있다. (사진=KIA타이거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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