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직원들이 13일 오후 전남 목포신항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국민안전의 날(4월16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시행됐다.
이날 방문은 세월호 3주기를 맞아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국민안전의 날(4월16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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