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삼성 각 계열사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전형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실시된다. 이번 공채는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실시하는 마지막 공채다. 삼성에 따르면 GSAT는 서울에 있는 단국대 사범대학 부속고를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미국 LA와 뉴어크 등 해외 2곳서도 진행된다. 삼성은 GSAT 이후 1, 2차 면접을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16일 삼성 각 계열사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전형인 삼성직무적성검사(GSAT)가 실시된다. 이번 공채는 삼성이 그룹 차원에서 실시하는 마지막 공채다. 삼성에 따르면 GSAT는 서울에 있는 단국대 사범대학 부속고를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미국 LA와 뉴어크 등 해외 2곳서도 진행된다. 삼성은 GSAT 이후 1, 2차 면접을 거쳐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