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에 방송인 장위안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월화수목금금금 신입사원`으로 출연한 그에게 판정단 김구라는 "오상진 아나운서일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정체가 공개되자 현장 관객들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그의 출연을 두고 일부 여론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중국은 한국의 사드배치 결정 이후 한국 연예인들의 활동에 많은 제재를 걸어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 사람에게 뭐라고 하는 건 좀", "그래도 문제다"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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