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정(35)의 러블리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달달이의 힘. 달달한 오후. 달달한 하루 되셔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컵 케이크를 양 손에 든 채 머리 위로 올려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처피뱅 스타일의 앞머리와 단발 머리의 김민정은 나이가 무색한 최강 동안 외모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팬들은 "귀염귀염", "너무 예쁘다", "천사같이 예뻐", "나날이 예뻐지고 어려진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민정은 출연작 JTBC `맨투맨`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11시 방송.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