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3월 20억4,400만달러의 수주를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수주액은 22.98% 늘었습니다.
조선과 건설장비 부문의 수주 실적은 각각 7억6,300달러, 5억3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226.07%, 27.71%씩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해양 부문은 65.77% 줄어든 5,100만달러를 수주했고, 플랜트는 50% 줄어든 100만달러를, 엔진기계와 전기장비는 각각 17.29%, 20.00% 줄어든 2억8700만달러와 4억1,200만달러를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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