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오픈남녀’ 김범진의 훈훈함 가득한 녹화 모습이 공개됐다.
보기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완벽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현장 비하인드 컷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18일 오전 김범진의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공식페이스북에는 “지난 주 방송된 JTBC ‘오픈남녀’ 다들 보셨나요? 김범진씨의 로맨틱한 모습이 시청자들의 말라버린 연애세포를 꿈틀거리게 해줬는데요~ 출연진들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어깨비’ 김범진씨의 비하인드 사진을 지금 공개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김범진의 ‘오픈남녀’ 녹화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범진은 시원한 이목구비, 시크한 표정과 포즈로 모델 같은 포스를 풍기며 스틸 촬영에 임하는가 하면, 촬영 전 시놉시스를 꼼꼼히 체크하면서도 카메라를 향해 해맑게 웃는 모습으로 뭇 여심을 설레게 하고있다. 또한 특유의 밝은 모습과 뛰어난 친화력으로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과 가깝게 지내며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모은다.
?특히, 지난 14일 방송된 ‘오픈남녀’에서 김범진은 훤칠한 외모와 부드러운 목소리로 출연진들에게 최고의 인기남으로 뽑히며 더욱 이목을 끌었다. 또한 군침 도는 먹방과 귀여운 허당 개그, 치명적인 눈웃음 등 유쾌하면서도 순박한 매력까지 한껏 발산하여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사로잡으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픈남녀 보고 난 이후로 범진오빠 매력에 더 빠졌어요!”, “비하인드 사진보고 오늘도 범진 앓이 중”, “역시 몰표남의 위엄! 방송도 비하인드 사진도 멋져요!”, “열심히 하는 모습에 반했어요~ 앞으로도 예능 많이 출연해 주셨으면!” 등 다양한 반응을 보내오고 있다.
이렇게 ‘오픈남녀’의 촬영 비하인드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한 김범진은 드라맥스 ‘1%의 어떤 것’,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등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최근 영화 ‘악녀’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