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집으로 보이는 사진을 공개하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김성령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야 좀 더 내려주면 안되겠니? 미세먼지 싹 다 날아가게. 내 마음의 먼지까지 싹”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김성령의 집으로 보이는 한 자택의 거실 모습을 담고 있다. 그레이 컬러로 통일 된 거실은 마치 모델하우스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벽의 한쪽 면이 모두 창으로 되어 있어 한강이 바로 앞에 펼쳐져 있는 것처럼 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분위기 좋은 카페 같다” “집 완전 넓고 깨끗하다” “집이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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