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아들과 투샷… 엄마 닮아 '훈훈'

입력 2017-04-19 10:01   수정 2017-04-19 10:45


배우 김성령과 훈남 아들의 투샷이 공개돼 관심이 쏠린다.

김성령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뷔페. 과식. 졸립. 쌩얼은 늘 졸립다. 아들아 왜그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김성령과 그의 옆에사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아들이 미묘한 표정으로 렌즈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려한 의상 대비 수수한 민낯으로 굴욕없는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완벽한 자기관리로 20대 버금가는 50대의 건강한 미모를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동안 스타다. 이에 그의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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