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이 음식에 풍미를 더할 수 있는 자연 재료 양념 `맛선생`의 신제품 2종을 출시합니다.
청정원은 음식에 `맛선생` 소량을 넣으면, 재료를 번거롭게 갈고 빻고 다져 넣지 않고도 자연 재료의 맛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는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맛선생 마늘`과 `맛선생 청양고추` 2종으로 요리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맞벌이부부나 워킹맘, 1인 가구가 사용하기 편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혁상 대상 마케팅본부 과장은 "`맛선생 마늘`과 `맛선생 청양고추`는 요리에 자주 쓰지만 손질이 번거로운 자연 원물들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신선한 자연 재료의 풍미를 손쉽게 요리에 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맛선생 마늘`은 17g 용량에 7,100원, `맛선생 청양고추`는 30g 용량에 8,100원에 판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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