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성령이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성령은 1967년생으로 50대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미스코리아 시절과 다르지 않는 몸매와 동안을 유지하고 있어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50대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몸매와 피부를 자랑하는 김성령은 온스타일 뷰티프로그램 ‘겟잇뷰티2016-토킹미러’에서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표정주름은 굉장히 자연스럽다고 생각하지만 탄력저하 만큼은 될 수 있으면 늦추고 싶다”며 탄력 케어에 많은 노력을 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평소 꾸준하기 탄력 케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슈퍼푸드를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해 이너뷰티 안티에이징에도 신경 쓴다. 또한 나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노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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