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나이에도 20대 못지않게 출중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배우 김성령의 어릴 적 사진도 화제다.
김성령은 동생 김성경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어린 시절 사진으로도 이목을 모으고 있다.
김성령-김성경 자매의 어릴 적 사진은 SBS ‘땡큐’를 통해 공개된 것이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김성령-김성경 자매의 어린 시절 사진은 한 ‘모태미녀’로 평가할 만하다.
언니 김성령은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동생 김성경은 1993년 SBS 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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