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입대일이 확정된 남자친구 빈지노를 향해 애정을 표했다.
미초바는 19일 자신의 SNS에 "언제나 응원할게(Always support you)"라며 빈지노를 격려했다.
앞서 이날 빈지노가 오는 5월 29일 현역으로 입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빈지노는 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빈지노는 지난달 11일 입대 전 마지막 단독 콘서트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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