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이종원대표가 20일(목) 온라인 장중 공개방송을 앞두고 증시에 대해 언급했다.
이종원대표는 본격적인 1/4분기 실적시즌이 다가온 가운데 국내 상장사들의 꾸준한 실적개선으로 1분기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상승이 전망되며 내수 반등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는 등 국내 증시의 펀더멘탈은 여전히 주가에 긍정적인 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만 우려스러운 점은 지난주와 이번 주까지 이어져온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이지만 다음 주를 고비로 완화될 것을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투자 포인트로 실적 발표시즌이 다가온 만큰 실적 개선세가 뚜렷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통신서비스 업종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종원대표는 20일(목) 오전 9시부터 와우넷 온라인 장중공개방송을 통해 해당 업종 중 핵심유망주를 골라내고, 이에 따른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