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채정안, 아내의 품격…그림자 내조 선보인다

입력 2017-04-20 10: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채정안이 고품격 내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에서 채정안은 재벌3세 모승재(연정훈 분)의 아내 송미은 역을 연기한다.

송미은은 지성과 미모, 품위를 겸비한 이지적인 캐릭터로 남편 모승재의 전반적인 주요 결정에 영향력을 미친다.

촉망받는 여배우였던 만큼 대중들을 상대하는 모습에 있어 탁월한 소통능력을 선보이며 안팎으로 힘을 실어주는 것은 물론,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남편 모승재를 더 유능하게 돋보이는 패션 내조를 펼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공개적으로 앞에 나서지는 않지만 뒤에서 조용히 든든한 그림자처럼 남편의 보조를 맞추는 모습은 역할 자체에 무게감을 더한다.

해당 사진은 송미은이 남편 모승재와 함께 아들 유치원 학부모 초청 수업에 참가한 모습이다. 뿜어져 나오는 기품있는 자태와 우아한 미소로 눈길을 끈다.

앞선 캐릭터 설명에서 송미은은 `맨투맨`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열쇠를 쥔 인물로 묘사됐다. 입체적인 모습으로 표현될 `송미은`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벌써부터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맨투맨(MAN x MAN)`은 오는 21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