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이 SBS 월화드라마 `조작` 출연을 확정했다.
남궁민은 당초 `조작` 출연에 대해 확정이 아닌 검토중이라 밝혔지만 곧 `조작` 속 비리를 파헤치는 기자가 되기로 했다.
남궁민의 `조작` 출연 확정으로 인해 그가 `김과장`에서 보여줬던 정의 실현이 또 어떻게 다른 모습으로 발현될 수 있을지에 기대가 모인다. 정의를 위해 애쓰는 점에서 두 캐릭터가 비슷한데 전작과 달리 진지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알려졌다.
남궁민은 차기작 고민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하지만 동시에 자신감도 느껴진다. 남궁민은 `김과장` 후 가진 언론 인터뷰에서 수상에 대한 질문을 받고 "물론 상이야 받으면 좋지만, 욕심은 전혀 없다. 굳이 `김과장`으로 타지 않아도 다음 작품이 더 좋을 것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낸 바 있다.
또 다른 인터뷰에서는 연기에 대한 고민도 엿볼 수 있다. 그는 "그동안 연기에 대한 칭찬을 많이 들어서 고여있는 물이 될 뻔한 시점이었는데 `김과장`을 통해 저를 다시 돌아보게 됐고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제가 가진 것에 만족하지 않고 계속 갈고닦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남궁민의 `조작` 출연 확정에 네티즌들은 "sito**** 믿고보는 남궁뎅♬" "chky**** 우리가족도 믿고 봅니당 남궁ㅋㅋ" "rjrh**** 남궁민 !! 열일해줘서 고마워요~~~ 대박날듯 !!"이라는 등 호의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935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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