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대과자 '파인애플잼비스킷' 맛있는 수입과자 입소문에 구매 열풍

입력 2017-04-20 15:37  



꽃샘 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왔다. 따뜻한 햇살과 만개한 꽃에 가까운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소풍을 더욱 즐겁게 해주는 것은 야외에서 먹는 간식이다. 편의점과 마트에서 스낵류, 비스킷, 주스 등 다양한 먹거리에서 과자 등의 간식메뉴를 고민하는 아이 간식을 찾는 육아맘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맛있는 간편 간식까지 나들이 간식이 화제다.

아이와 함께 등산이나 소풍 등 가족 나들이를 계획한다면 과자를 포함한 어린이 간식, 아이 간식은 필수이다. 직접 만들기에 까다롭다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는 낱개포장 형식의 아이 간식 제품을 추천한다. 여유롭게 봄내음을 만끽하며, 나들이 길 운전 중에도 먹을 수 있으며 배고픔을 달래줄 과자로 안성맞춤이다.

이 중, `파인애플잼비스킷`은 세계3대 수입과자로 알려지면서,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이부터 어르신, 학생과 직장인들까지 학교나 사무실 에서 드실 수 있는 간편간식이다. 편의점에서 쉽게 구입 가능한 과자이면서 달콤한 파인애플 잼이 40% 들어있어 풍부한 파인애플 맛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또한 낱개 포장된 쿠키샌드형 비스킷 형태는 바삭함과 파인애플잼의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으며, 입안에 쏙 들어가는 꽃 모양 형태의 파인애플 과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까지 더했다.

가족 혹은 연인 사이 나들이 간식을 활용해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 먹는 것도 별미이다. 유명 편의점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파인애플잼비스킷은 개별 포장으로 편리하게 맥주 한 잔 마시며 술 안주로도 어울리며, 아메리카노 드립 커피로 내려서 함께 먹으면 티푸드로서 풍미를 자극하며, 꽃 모양 형태를 부각시켜 특별한 파티모임에 근사한 플레이팅을 위한 핑거푸드로서도 어울린다.

Gs25, 세븐일레븐 등의 편의점에서 수입과자 가격 대비 만족감 높은 상품을 구매하는 똑똑한 소비가 20, 30대 젊은이들에게 문화로 자리 잡고 있는 지금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태국 `파인애플잼비스킷`이 까다로운 직장인 육아맘, 스마트컨슈머 고객들에게 맛과 풍미, 가격 등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파인애플잼비스킷`의 국내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는 관계자는 "나들이 철을 앞두고 가족 혹은 연인과의 피크닉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향긋한 봄 기운을 느끼며 저렴한 가격에 달콤한 파인애플잼비스킷을 먹으면 더욱 즐거운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자녀들의 간식을 찾는 국내의 육아맘, 사무실 회사내 스트레스와 허기를 달래는 직장인간식이나 과자 등 남녀노소 입맛에 맞는 바삭한 파인애플잼비스킷의 간단한 간식으로 한번 먹으면 다시 찾게 되는 중독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간식거리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코코넛향과 달달한 파인애플잼이 비스킷 사이에 들어가 있어, 상큼한 맛, 달콤한 맛과 비스킷의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함께 어우러지며, 맛있는 세계 3대 과자, 간식으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 아이들의 간식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직장인들이 편의점 과자로 손 쉽게 구입하여 먹을 수 있어, 자취간식, 회사간식, 직장간식, 사무실간식, 나들이간식, 야외간식, 간식선물 등으로 추천되고 있다.


1봉지에 75g 중량으로 낱개 포장되어 있으며,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다수의 편의점(GS 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으며, 주요 포털에서 `파인애플잼비스킷`을 검색하면 제품에 대한 정보 및 판매, 구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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