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여자’ 최윤소, 블랙 드레스에 사랑스러운 미모로 대본인증 찰칵

입력 2017-04-24 14:06  



배우 최윤소가 KBS2 새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의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최윤소가 ‘이름 없는 여자’에서 색다른 변신을 예고한 바 있으며, 2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사랑스러운 미모와 함께 본방사수 독려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윤소는 무결점 외모를 뽐내며 대본 인증샷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24일 방송될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의 본방사수 독려를 위해 ‘부숴 버릴 거야’라는 친필메시지를 작성, 새로운 악역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 드라마로 최운소는 극 중 위드그룹의 외동딸이자 하고 싶은 것, 원하는 것은 반드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을 지닌 구해주 역으로 분해 극의 긴장감을 한껏 올리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24일 저녁 7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