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 '놓치면 평생 후회했을까'...미모의 그 남자 '일냈다'

입력 2017-04-24 16:00  

이성경에 대한 A부터 Z까지 핫이슈다.

이성경의 열애설이 터진 뒤 이성경은 주요 포털 실검 상위권에 오른 상태며, 각종 언론들은 그녀의 과거까지 모조리 보도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성경이 이처럼 언론의 조명을 받는 이유는 24일 한 매체가 “배우 이성경과 남주혁이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한 이후 지난 1월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기 때문.

이 보도를 이어받은 복수의 언론매체와 소속사 등에 따르면 이성경과 남주혁의 애정은 그야말로 뜨거운 상태이며, 사정이 이렇다보니 두 사람의 열애를 주변에서도 응원하고 있다고

이런 가운데 앞서 이성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 공연 사진에서 한 남성의 다리가 찍힌 사진을 올렸다가 남주혁과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당시 이성경은 남주혁과의 열애설이 불거지자 해당 사진을 삭제한 바 있다.

한편 남주혁은 지난 1월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종영 인터뷰에서 "여자친구는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상형과 관련된 질문에 "이상형은 복주(`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이성경이 맡은 역할) 같이 제 일에 힘이 되어주고, 옆에서 의지할 수 있고, 조언도 해주는 친구가 좋다"라고 말해, 사실상 이때부터 두 사람이 연인관계로 발전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이성경 사진 = 연합뉴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