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상윤, 훈훈함이 저절로 풍겨지는 촬영현장 ‘미소천사의 귀환’

입력 2017-04-25 14:5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배우 이상윤이 훈훈함이 느껴지는 촬영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쫄깃한 전개를 선사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서 더욱 깊어진 눈빛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이동준’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이상윤이 드라마와 정반대의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드라마 ‘귓속말’에서 많은 심경 변화를 겪으며 점점 더 짙어진 카리스마를 뿜어내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고 있는 이상윤이 사진 속에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현장 분위기를 웃음바다로 만드는 것은 물론 트레이드 마크인 보조개 미소를 보이며 훈훈함까지 발산하고 있어 오랜만에 웃음 띤 얼굴을 공개했다.

한편, ‘귓속말’에서 이상윤은 신영주(이보영 분) 아버지와의 사건으로 인해 얽히고 설킨 관계에 놓이면서 정의로운 판사에서 거대 로펌 태백의 사위가 되는 스펙타클한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 이동준을 실감나게 연기하며 극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등 높은 긴장감을 안겨 줌으로써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 하고 있다.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