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 아내’ 소찬휘, 유재석과 남다른 인연...“내 이름 찾아줬다”

입력 2017-04-25 16:3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로이와 결혼한 소찬휘와 유재석의 인연이 화제다.

소찬휘는 과거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유재석은 소찬휘의 본명인 김경희를 언급하며 장난을 쳤고, 이에 소찬휘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유재석은 또 소찬휘의 공연 순서가 되자 "우리 김경희 씨"라고 외쳤고 이에 소찬휘는 "본명 좀 부르지 마세요"라며 버럭 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유재석은 "본명 안 부르면 뭘 불러요. 이제는 김경희로 살아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소찬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유재석 씨에게 고맙다. 제 이름을 찾아주셔서"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무한도전 캡처)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