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남부 교통 중심 경부고속도로 개발라인
- 안이 다른 아파트 `이안` 대우산업개발 시공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이안 두드림 기흥역`이 지난 24일 모델하우스 그랜드 오픈을 시작으로 분양을 개시했다.
`이안 두드림 기흥역`을 시행하는 대도산업건설은 작년 12월 3차 사업인 `평택역 코아루 두드림`이라는 명품 도시형생활주택을 개발하여 1개월도 채 되지않아 완판을 이뤄냈다.
이번 4차 사업은 `이안 아파트`의 브랜드를 가진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참여 하고, 2019년 7월 완공예정에 있으며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간다. 용인의 노른자 땅이라 불리는 기흥역세권 `이안 두드림 기흥역`은 이달말 29일 정식으로 계약서를 발행한다.
분당선 기흥역 역세권에 위치한 `이안 두드림 기흥역`은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라 할 수 있는 수원IC에서 2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강남 30분대, 판교, 분당 그리고 동탄을 모두 10분대에 도착할 수 있는 경기 남부 교통의 중심이라 불리운다.
특히 주거, 상업이 어우러진 복합계획도시라 불리는 `기흥 신도시`는 역세권 주변으로 대규모 아파트 단지 공사가 진행중이며 완료 시 약 6,000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기흥 삼성반도체, 태광콤플렉스 시티, 남서울 오토허브, 일양히포 첨단산업단지, 뷰티산업단지 등 대규모 첨단 인프라 단지가 예정 또는 완공돼 있어 기업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친환경건설산업 대상, 베스트셀링 브랜드 2년 연속수상 저력을 가진 대도산업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첫 사업을 `이안 두드림 기흥역`으로 시작하게 되었으며 작년과 올해 초 용인시 수지구 및 기흥구에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한바 있다.
시공 또한 안이 다른 아파트로 널리 알려진 대우산업개발 기술력으로 차원이 다른 명품형 도시형생활주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안 두드림 기흥역`은 경기도 용인시 신갈동 68-6번지에 연면적 2만1천93.18㎡, 지하 5층~지상 15층, 총 325실로 조성된다. 16㎡~60㎡, 즉 1인가구부터 4인가구 이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세대 지역난방과 전세대 LED조명, 전기 자동차 충전소 등 최고급 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옥상하늘 공원은 전면의 도시전망과 후면의 공원전망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지상 1층~2층에 마련되는 근린생활시설 역시 후면 테라스, 전면 유리의 고품격 상가로서 다양한 편의시설이 입점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기흥구에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카페거리 보정동 주민센터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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