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은 2.1%, 영업이익은 40.5% 각각 줄었습니다.
삼성전기는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영향이 2분기부터 본격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채용 확대에 따른 적기 공급 체계를 구축해 주력 제품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중화 스마트폰 거래선에 듀얼카메라, MLCC 등 고부가 제품 공급을 늘려 2분기에는 중화 매출 비중을 전체 매출의 30%까지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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