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수진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몸매로 화제다.
박수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박수진은 지난 2015년 배우 배용준과 결혼해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출산 6개월만이라고는 믿기 힘든 완벽한 몸매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나만 애 낳았네" "아기 엄마 맞나" "너무 부럽다"는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박수진이 임신 중에 올린 임신 전 사진과 비교해봐도 다를 바 없어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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