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이 온 가족이 즐기는 `쇼퍼테인먼트`형 아울렛으로 거듭납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관인 `패션&키즈몰`오픈을 통해 아이들은 키즈파크, 아빠는 모터사이클 카페 체험, 엄마는 쇼핑을 즐기는 등 아울렛을 방문한 온 가족인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본격적인 쇼퍼테인먼트 아울렛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더불어 `국내 최대 면적 아울렛` 자리도 3년만에 되찾았습니다.
“엄마는 물론 아빠와 아이도 만족”…가족형 아울렛으로 재탄생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기존 백자동과 청자동 사이에 4,300평 규모의 3층 건물 신관을 오픈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관인 `패션&키즈몰`을 운영합니다. 이로써 기존 면적인 1만 6200평에 증축면적 4300평을 더해 모두 2만500평의 영업면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이는 롯데몰 동부산(2만400평 규모)을 제치고 3년 만에 국내 최대 면적 아울렛 타이틀을 재탈환한 것입니다. 또한 이천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패션&키즈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관으로, 유통업계에서 아동 매장을 3개층으로 구성한 것도 처음입니다.
롯데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교외형 아울렛에 중점을 둔 데에는 이천점이 다른 교외형 아울렛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천점의 30~40대 고객 구성비는 75%로, 다른 교외형 롯데아울렛보다 6%P 높습니다. 아동 상품군의 매출 구성비와 구매고객수 구성비 또한 6%와 15%로 다른 교외형 아울렛보다 각 2%P, 5%P 높습니다. 이에 맞춰 이천점은 다양한 가족 공간 체험존과 남성 고객을 위한 `BMW 모토라드` 카페 등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천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전문관에 ‘리쏘빌’, ‘닥터밸런스’ 등의 체험형 테마파크와 ‘토이저러스’, ‘브릭카페’ 등의 다양한 완구 매장 등을 선보입니다. 우선 ‘패션&키즈몰’ 3층에는 EBS에서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리쏘빌(리틀소시움 빌리지)’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이천점에 오픈합니다. ‘리쏘빌’은 14개의 시설에서 20여개의 직업 체험이 가능한 테마 파크로 780평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아이들은 ‘리쏘빌’에서 소방관, 은행원, 의사,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이 가능합니다.
또한 2층에는 신개념 키즈파크인 ‘닥터밸런스’가 입점합니다. ‘닥터밸런스’는 놀이와 의료, 스포츠가 결합된 테마파크로, 아프리카를 옮겨 놓은 초대형 정글 어드벤처에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면서 순발력,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등을 테스트할 수 있으며, 가족들이 함께 식사도 가능합니다. 또한 ‘패션&키즈몰’에는 탑텐키즈, MLB키즈 등 유명 브랜드의 키즈 제품을 한 곳에 모아 원스톱 쇼핑도 가능합니다.
‘패션&키즈몰’에는 초대형 완구 매장도 들어섭니다. 우선 3층에는 아울렛 최초로 완구 전문점 ‘토이저러스’가 약 510평 규모로 입점합니다. 특히 토이저러스가 롯데마트 외 유통 시설에 입점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1층에는 레고를 조립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인 ‘브릭카페’도 입점합니다.
이천점은 30~40대 젊은 부모의 구매비중이 높은 만큼 SPA 쇼핑 센터도 기획됐습니다. 우선450평 규모의 유니클로가 입점합니다. 이천 지역 유니클로 입점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외에도 에잇세컨즈, 탑텐 등 국내외 유명 SPA 브랜드와 롭스, ABC마트 등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브랜드도 입점됐습니다. 롯데 측은 패션앤키즈몰 오픈으로 30~40대 고객이 3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천점은 2013년 12월에 오픈한 롯데백화점의 세 번째 프리미엄아울렛입니다. 당시 아시아 프리미엄 아울렛 중 면적(1만6200평)과 최다 입점 브랜드(353개)를 자랑했습니다. 국내 교외형 아울렛 중 서울(강남)에서의 접근성이 좋아 이천 외부 고객 매출 비중만 90%에 달합니다. 전체 매출의 20%는 서울, 50%는 경기도(이천 지역 제외)에서 발생합니다. 지난달 말 기준 이천점의 누계 매출은 1조2000억 원, 누적 방문고객은 2000만 명 수준입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관인 `패션&키즈몰`오픈을 통해 아이들은 키즈파크, 아빠는 모터사이클 카페 체험, 엄마는 쇼핑을 즐기는 등 아울렛을 방문한 온 가족인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체험할 수 있는 본격적인 쇼퍼테인먼트 아울렛으로 재탄생했습니다. 더불어 `국내 최대 면적 아울렛` 자리도 3년만에 되찾았습니다.
“엄마는 물론 아빠와 아이도 만족”…가족형 아울렛으로 재탄생
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은 기존 백자동과 청자동 사이에 4,300평 규모의 3층 건물 신관을 오픈해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관인 `패션&키즈몰`을 운영합니다. 이로써 기존 면적인 1만 6200평에 증축면적 4300평을 더해 모두 2만500평의 영업면적으로 확장했습니다. 이는 롯데몰 동부산(2만400평 규모)을 제치고 3년 만에 국내 최대 면적 아울렛 타이틀을 재탈환한 것입니다. 또한 이천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패션&키즈몰`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 전문관으로, 유통업계에서 아동 매장을 3개층으로 구성한 것도 처음입니다.
롯데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교외형 아울렛에 중점을 둔 데에는 이천점이 다른 교외형 아울렛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천점의 30~40대 고객 구성비는 75%로, 다른 교외형 롯데아울렛보다 6%P 높습니다. 아동 상품군의 매출 구성비와 구매고객수 구성비 또한 6%와 15%로 다른 교외형 아울렛보다 각 2%P, 5%P 높습니다. 이에 맞춰 이천점은 다양한 가족 공간 체험존과 남성 고객을 위한 `BMW 모토라드` 카페 등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천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아동전문관에 ‘리쏘빌’, ‘닥터밸런스’ 등의 체험형 테마파크와 ‘토이저러스’, ‘브릭카페’ 등의 다양한 완구 매장 등을 선보입니다. 우선 ‘패션&키즈몰’ 3층에는 EBS에서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리쏘빌(리틀소시움 빌리지)’이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이천점에 오픈합니다. ‘리쏘빌’은 14개의 시설에서 20여개의 직업 체험이 가능한 테마 파크로 780평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아이들은 ‘리쏘빌’에서 소방관, 은행원, 의사, 요리사 등 다양한 직업 체험이 가능합니다.
또한 2층에는 신개념 키즈파크인 ‘닥터밸런스’가 입점합니다. ‘닥터밸런스’는 놀이와 의료, 스포츠가 결합된 테마파크로, 아프리카를 옮겨 놓은 초대형 정글 어드벤처에 아이들이 놀이를 즐기면서 순발력,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등을 테스트할 수 있으며, 가족들이 함께 식사도 가능합니다. 또한 ‘패션&키즈몰’에는 탑텐키즈, MLB키즈 등 유명 브랜드의 키즈 제품을 한 곳에 모아 원스톱 쇼핑도 가능합니다.
‘패션&키즈몰’에는 초대형 완구 매장도 들어섭니다. 우선 3층에는 아울렛 최초로 완구 전문점 ‘토이저러스’가 약 510평 규모로 입점합니다. 특히 토이저러스가 롯데마트 외 유통 시설에 입점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1층에는 레고를 조립하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인 ‘브릭카페’도 입점합니다.
이천점은 30~40대 젊은 부모의 구매비중이 높은 만큼 SPA 쇼핑 센터도 기획됐습니다. 우선450평 규모의 유니클로가 입점합니다. 이천 지역 유니클로 입점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외에도 에잇세컨즈, 탑텐 등 국내외 유명 SPA 브랜드와 롭스, ABC마트 등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브랜드도 입점됐습니다. 롯데 측은 패션앤키즈몰 오픈으로 30~40대 고객이 30%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천점은 2013년 12월에 오픈한 롯데백화점의 세 번째 프리미엄아울렛입니다. 당시 아시아 프리미엄 아울렛 중 면적(1만6200평)과 최다 입점 브랜드(353개)를 자랑했습니다. 국내 교외형 아울렛 중 서울(강남)에서의 접근성이 좋아 이천 외부 고객 매출 비중만 90%에 달합니다. 전체 매출의 20%는 서울, 50%는 경기도(이천 지역 제외)에서 발생합니다. 지난달 말 기준 이천점의 누계 매출은 1조2000억 원, 누적 방문고객은 2000만 명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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