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지역 사정에 정통한 P2P 금융 단디펀딩이 신임 대표이사로 최대흠씨를 영입하여 깐깐한 심사와 투자자 자산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한다.
최대표는 씨티은행 지배인(AVP)과 저축은행의 감사 및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20년간의 금융 경력과 씨티파크 사장(주택건축업)등 10년간의 건축 경험을 가진 실무 베테랑으로 ㈜하우징핀테크를 이끌것으로 보인다.
그에 맞춰 4월 28일 오후 2시 단디2호 부산 명지녹산 국가산단의 배후 주거지역에 있는 횟집 대출(담보) 투자 상품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상품은 담보 대출로 LTV 67%(시세기준)로 담보여력이 충분하고 차주 및 보증인(공동사업주이자 활어판매업 운영)은 2016년 세무 신고액이 매출 15억원으로 탄탄하게 준비된 대출자로써 투자자들이 믿고 투자할 수 있으며 총 모집금액 8천만원, 상환기간 12개월,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단디펀딩 관계자는 "이번 부동산담보 투자 상품은 대출자의 상환능력과 상환재원, 연간 매출액 등 대출자의 현금 흐름과 근저당 설정되는 부동산의 담보여력, 보증인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원금상환이 충분할 것으로 판단된다." 말했다.
또한 단디펀딩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진행되는 3%의 보너스 추가수익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으며 내일 오픈 되는 투자상품에 대한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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