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사랑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장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우아하게 정돈된 헤어와 정갈한 수트차림으로 청순하고 도도한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올해 40살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김사랑의 잡티, 주름 하나 없는 얼굴은 보는 이들고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사랑은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출연 이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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