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와우넷 파트너 박찬홍 대표가 최근 국내 증시에 대해 "삼성전자와 관련된 IT부품주와 반도체주의 좋은 흐름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박 대표는 "최근 코스피 지수가 개장 이래 최고가인 2,231.47p에 근접한 상황에서 이를 돌파하는지 여부에 주목하고 있고, 특히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에 이어 2분기 실적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연 매출이 398조 원에 달하는 거대 시장"이라며 "사물인터넷과 자율차, 인공지능 등 지속적인 수요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찬홍 대표는 28일(금)에 와우넷 장중공개방송을 1분기 수익률 베스트에 선정될 수 있었던 공략법과 5월 핵심유망주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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