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맞는 분양시장, 청약 1곳 그쳐

연휴와 대선을 앞둔 5월 첫째 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는 단지는 한 곳에 그칠 전망입니다.
부동산114는 5월 첫째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는 단지는 부산 동래구 안락동 603-12번지 보해이브가 유일하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보해이브는 지하 1층~지상 19층 1개동이며 전용면적 50~68㎡, 총 59가구 규모입니다. 동해선 안락역과 부산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을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는 안진 초등학교와 안남초등학교 안락중학교 등이 있습니다.
부동산 114는 또 강원 삼척시 도계읍 `삼척도계새롬(공공임대)`이 계약을 준비중이고,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등 두 곳에서 당첨자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