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가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할 조짐이다.
유라는 최근 bnt와 화보를 통해 명품 몸매를 드러냈다. 그러나 인터뷰에서 "제 몸은 단점도 많다. 골반 위치가 높은 편이라 다리가 길어 보이지만 반대로 허리가 짧아서 허리 라인이 없어 보인다. 팔뚝에 살도 많은 편"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유라는 o`live `2016 테이스티로드`에서도 망언을 했다 홍윤화를 화나게 한 바 있다.
유라는 방송 당시 홍윤화와 막국수를 먹던 중 "고기만 더 가져오면 안 되냐"며 고기 욕심을 냈다. 이에 홍윤화는 "고기를 좋아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날씬하냐"고 물었고 유라는 "저 안 날씬하다. 배가 많이 나왔다"고 말해 홍윤화를 화나게 했다. 홍윤화는 "이런 식으로 해라. 나 서울 가버린다"면서 "나도 다른 데 살 안 찌고 배만 쪘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유라는 민망한 듯 고개를 숙였다.
한편 유라의 겸손한 발언에 네티즌들은 "wngu**** 허리가 짧은게 단점이면 다리가 긴게 단점이란 얘기??" "soft**** 유라 이쁜걸 말하는건 입아프지만 유라의 외모는 유라가 가진 매력중 최하위다. 그만큼 다 가진 아이돌임." "dbd0**** 유라너무이쁘고 귀여워 남자들의이상형 ㅎㅎ" "burg**** 그럼 저는 어떡하라고여.....????? ㅜㅜ" "pink**** 욕 먹고싶니 유라야?? ㅋㅋㅋㅋ 김태희가 못생겼다고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사진=b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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