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소형 SUV '코나'에 상하 분리형 램프 첫 적용

임동진 기자

입력 2017-04-28 18:0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올해 여름 출시를 앞둔 현대차의 소형 SUV `코나`에 처음으로 상하 분리형 램프가 적용됩니다.

현대차가 공개한 코나의 차량 전면부 티저 이미지를 보면 메인 램프 위에 가로 막대 형태의 램프가 추가로 탑재돼 있습니다.

현대차는 "처음으로 적용된 분리형 램프 조형은 LED 주간주행등과 더불어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완성했고 주간주행등 사이의 가늘고 긴 가로 막대 형태의 가니쉬는 차를 더욱 낮고 넓게 보이도록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은 용광로에서 쇳물이 쏟아지는 모습과 폭포수의 형상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달 초 차명과 티저 이미지 일부를 공개하면서 고객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이번 2차 이미지 공개 이후에도 코나의 진가를 알리기 위한 계획들이 준비돼 있는 만큼 더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