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결혼하는 오세득 셰프가 재벌설을 해명했다.
한 방송에 출연한 오세득은 본격적인 토크를 펼치기 전에 "재벌이라는 소리를 들었다"는 질문을 받고 재벌설을 해명했다.
오세득은 "제주도 농장에서 우리가 녹차 농사를 하고 있다. 제주도 가시리에서 하고 있는데 농장 크기가 4만8000평 정도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하지만 같이하는 거다. 난 농민이다. 농업 조합원에 들어가서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세득은 12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29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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