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트리플H의 현아가 이슈몰이 중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26일 K STAR `트리플h 흥신소`에서 현아와 이던, 후이가 뮤직비디오 제작 과정에 참여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끈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특히 현아는 트리플H 뮤직비디오 콘셉트 회의에서 구체적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료 멤버 이던과 후이 또한 "우리 입장을 현아 누나가 정리해서 말해주는 식"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트리플H의 타이틀곡 `365 Fresh` 뮤직비디오에는 현아와 이던, 후이 세 사람의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고 있다. 트리플H 현아 등은 뮤직비디오에서 강간과 살인, 절도, 자살 등을 암시하는 듯한 수위 높은 장면을 연출했다. (사진=K STAR 방송화면 캡처)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