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의 PC 및 매장 운영 상태 지속적으로 체크… 성수기 매출 극대화
5월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황금연휴의 달`이다. 5월 5일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9일 대통령 선거일로 이어지는 황금연휴로 인해 내수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중에서도 이번 연휴로 가장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바로 `PC방`이다. 황금연휴를 맞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시원한 연휴를 보낼 장소로 집 근처 PC방을 떠올리는 이들이 꽤 많기 때문.
이에 PC방 창업 브랜드 `피에스타PC방`은 가맹점의 PC 상태는 물론, 매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체크함으로써 가맹점의 반짝 매출 성수기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본사 측에 따르면, PC방은 명절이나 연휴 기간에 고객이 더욱 몰리는 업종이기 때문에, 이번 연휴에도 PC방의 가동률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돼 가맹점의 매출 상승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꼼꼼한 PC 상태 및 매장 운영 체크가 필수적이다.
이렇듯 피에스타PC방은 가맹점주와의 소통을 강조하는 운영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가맹점주와 주 1회 해피콜 및 실시간 카카오톡 소통 등의 방법으로 가맹점 관리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는 평이다.
또 업계 최초로 전국 PC방 입점 현황표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당 자료를 통해 PC방의 수요를 예측해 상권 조사를 실시한 후 가맹점의 입지개발 및 점포선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관계자는 "PC방 사업은 경제 흐름에 큰 영향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 장기간 유지되고 발전해온 안정적인 창업 분야"라면서 "피에스타PC방은 매장 오픈 후에도 철저한 사후관리로 가맹점을 지속적으로 케어해 가맹점주와의 동반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에스타PC방은 지난 4월 한 달간 창업 계약을 진행한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32인치 삼성 커브드 모니터, 앱코 진동 LED 게이밍 헤드셋, 맥스틸 청축 LED 키보드, G50 게이밍 마우스 등을 무상 업그레이드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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