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학교,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취업진출 및 활동이 가능한 사회복지사1급자격증과정이 내일배움자격증센터에서 재직자 국비전액 무료로 5월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사1급(자격증)은 사회복지사2급자격증을 소지해야만 큐넷에서 실시하는 사회복지사1급자격증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관계자에 따르면, 노후대비 평생직장이라 불리는 사회복지사는 현재 한국의 고령화문제가 가속화되어 노인인구증가에 따른 복지관련 일자리의 수요와 공급이 지속적으로 요구되어지고 있다. 지금이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집중되는 시기이다. 또 재직자내일배움카드 발급이 가능하다면 전액국비지원을 통해 사회복지사자격증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복지사의 활동영역을 보면, 사회복지시설, 사회복지직 공무원, 자원봉사센터, 정신보건센터, 노인복지관 등이 가능하며 만약 기업이나 학교, 병원 의료분야로 활동역역을 확대하고자 한다면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 취득이 유리하다.
그 중 3월에 있었던 2017년 전국 지방직 및 서울시 사회복지직 공무원 시험에서 2,450명을 선발하는 가운데 총 3만 4631명이 지원하였다. 특히, 2016년 기준으로 2011년서부터 사회복지직 공무원이 64.2% 증가하였으며 올해도 공무원선발인원이 상당하여 앞으로의 사회복지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전망으로 보고 있다.
내일배움자격증센터에서 개강하는 사회복지사자격증 1급 과정은 유일하게 재직자내일배움카드를 통해 4대보험중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재직자라면 누구나 온라인교육과정으로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전문 학습플래너를 통한 1대1 관리로 보다 쉽게 진행이 가능하다.
100% 국비무료 기관인 내일배움자격증센터에서는 사회복지사자1급자격증 준비 및 수강신청, 재직자 내일배움카드 발급 및 사용방법 등 무료상담을 진행 하고 있다. 문의는 검색창에 ‘내일배움자격증센터’ 검색 후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온라인상담 또는 무료상담전화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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