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출신의 대세요정 크리샤 츄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낙점됐다.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크리샤 츄가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아직 정식 데뷔 안 한 크리샤 츄가 톱스타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온 뷰티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대세 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크리샤 츄는 데뷔 전부터 화장품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모델로 나서며, 2017년 대세 스타로서의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크리샤 츄는 최근 종영된 `K팝스타6`에서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과 프로페셔널한 무대매너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또한 5월 정식 데뷔를 확정하며 정식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홀리카 홀리카의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K팝스타를 통해 대세요정으로 거듭한 크리샤 츄의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가 홀리카 홀리카와 만나 좋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모델 발탁의 이유를 전했다.
한편, 크리샤 츄는 5월 데뷔 목표로 앨범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