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희소성과 유니크함 가진 주거공간

입력 2017-05-12 10:28  



글로벌 VVIP만을 위한 삶의 주거공간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글로벌 프레스티지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상징인 만큼 세심한 부분까지 명품(名品)을 도입했다. 시대와 가치를 초월한 가죽 명품 `스마트 원패스 키 홀더`를 탄생시켰다.

관계자에 따르면 시그니엘 레지던스에 도입되는 스마트 원패스 키 홀더는 이탈리아의 가죽 명가인 `다비드 알베르타리오`가 제작한 명품이다. 글로벌 최고 명품에 적용되는 가죽과 다비드 알베르타리오의 완성도에 스마트 기술이 접목시킨 결과물로, 전통과 혁신 그리고 미학이 어우러진 품격을 상징한다.

특히 스마트 원패스 키 홀더는 악어가죽으로 제작된다. 악어가죽은 가죽마다 무늬가 전부 다르다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시그니엘 레지던스 223세대에 제공되는 스마트 원패스 키 홀더는 모두 무늬의 모양이 다르게 제작된다. 이는 시그니엘 레지던스 223세대모두가 다른 공간에 거주한 다는 점을 의미하며, 명품의 조건인 희소성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나타내는 상징성을 지닌다.

이탈리아 가죽 명가인 `다비드 알베르타리오`는 1895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시작했다. `특별한 사람을 위해 특별한 제품을 만든다`는 원칙을 고수하며, 프라다와 구찌, 아르마니, 크리스챤 디올, 몽블랑 등 글로벌 명품의 산실 역할을 해왔다.

다비드 알베르타리오는 명장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이름이다. 최고의 가죽을 엄선하는 안목, 전통적인 제작방식에 현대적인 완성도를 접목시킨 숙련된 수작업, 3단계로 이뤄진 품질검사로 완벽을 추구한다. 특히 구찌 가방 생산에 필요한 기술적 자문을 담당하는 파트너라는 사실과, `단 하나의 제품이라도 하자가 있으면 일체의 비용을 받지 않겠다`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페라리사와 계약을 맺었다는 일화는 이미 유명하다.

이 레지던스는 대한민국 최초로 글로벌 프레스티지의 수준을 갖춘, 고품격 주거의 꿈을 실현한 시그니엘 레지던스이다. 이를 위해 다비드 알베르타리오가 제작한 스마트 원패스 키 홀더는 명장의 자부심과 4대째 내려온 명가의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최고 명품을 상징한다.

한편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타워 내 지상 42층~71층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133㎡~829㎡의 223세대로 구성된다. 국내 최고층에 조성돼 수려한 전망을 자랑한다. 레지던스 안에 들어서는 순간 석촌호수와 한강, 서울 도심 일대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은 물론이고, 밤에는 홍콩의 야경처럼 아름다운 서울시 야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방문 및 실물 투어는 철저한 사전 예약제로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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