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슬기가 똑닮은 동생과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김슬기는 과거 "동생이 카메라를 들었을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슬기가 친동생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렌즈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대 중반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소유한 그가 동생과 나란히 `동안 유전자`를 입증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슬기는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독특한 솔로 라이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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