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영재 경호원이 문재인 정부의 `얼굴패권주의` 대열에 합류, 과거 사진이 쏟아지는 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최영재 경호원의 외모, 가정, 이력 등과 관련한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최영재 경호원이 딸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일상 사진 및 건강한 신체가 담긴 개인적 사진 등이 공유되며 화제글에 오르기도 했다.
여기에 최영재 경호원이 자발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경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외모 뿐만 아니라 인성도 일품이라는 찬사를 내놓았다.
누리꾼들은 "배우로 전향하셔도(nahu****)", "외모도 멋진 분이 마음까지 훈훈하시네요(than****)", "잘생긴 자만 있는 청와대(swee****)", "최영재 경호원 너무 잘생겼어...(saus*******)", "이분 특전병때 장교셨는데 얼굴뿐 아니라체력검정때마다 1등에 병사들 잘 챙겨주고 대단하신분임(rlas****)"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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