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출연을 앞둔 방송인 서정희가 발레 인증샷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발레는 끝나지 않았다”는 글을 올리고 발레 연습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발레복을 입고 있는 서정희는 다리를 180도 벌리고 바닥에 엎드려 놀라운 유연성을 과시했다. 올해 나이 58세로 환갑을 바라보고 있는 서정희는 20대 부럽지 않은 몸매와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정희는 평소 발레 스트레칭으로 몸매를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정희는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김현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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