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테마여행’을 소재로 한 광고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식도락, 시네마 등 여행과 연계한 각종 테마를 소재로 전방위적 마케팅활동을 펼치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여행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하나투어가 공개한 TVCF는 ‘테마가 좋다, 하나면 된다’는 슬로건 하에 각각 최현석 셰프와 함께하는 식도락여행, 유명 영화 촬영지를 돌아보는 시네마투어를 소개합니다. 단순히 관광 명소만 둘러보는 일반적인 여행이 특별한 테마여행상품을 통해, 차별화된 가치에 지갑을 여는 최근 여행 트렌드를 알린다는 의도입니다.
실제로 하나투어는 최현석·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식도락 테마여행,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마라톤 투어, 허영호 대장과 함께하는 에베레스트 등반 투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하는 테마상품인 ‘그랜드투어’를 잇따라 출시하는 등 여행상품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 중 지난 4월 출시된 오세득 셰프 동반 다낭 여행상품의 경우, 출시 한달 만에 예약이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습니다.
박현경 하나투어 IBC전략총괄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하나투어가 다양한 가치를 여행상품에 담아내고 있다는 것을 알리는 데 초점을 뒀다”며, “식도락, 시네마 외에도 레포츠와 축제, 쇼핑 등 다양한 고객의 취향과 니즈를 반영한 테마여행상품을 지속 발굴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나투어는 이번 캠페인을 기념해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경품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하나투어 CF를 감상한 후 개인SNS를 통해 공유하고, CF감상평을 남기면 하나투어 여행상품권 100만원권(1명), 국내 특급호텔 2인숙박권(10명) 등을 증정합니다.
하나투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후 그간 국내외 여행 중 경험했던 최고의 음식사진과 이에 얽힌 에피소드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오세득 셰프 레스토랑 식사권 또는 국내 특급호텔 레스토랑 식사권 등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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