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혜정이 내추럴한 섹시미를 과시했다.
혜정은 남성 패션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6월호를 통해 내추럴하면서도 섹시함 가득한 매력을 뽐냈다. 혜정은 실크 스트라이프 원피스와 블랙 가디건, 시스루 원피스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오가며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특히 혜정은 특별한 액세서리나 과한 메이크업 없는 편안한 모습으로 화보를 완벽하게 완성시키는 프로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혜정은 자신이 속한 걸그룹 AOA를 향한 애정과 연기 경험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스물 다섯 살 청춘에 대한 솔직하고 유쾌한 속내를 밝혔다.
한편, AOA 혜정은 tvN `SNL 코리아 9`에서 크루로 활약하며 매 회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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