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백옥같은 피부가 담긴 셀카가 포착됐다.
이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활동과 연예활동을 행복하게 병행할수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식구같은 에스팀과 계약했습니다~! 많은 성원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이혜영이 새로 둥지를 튼 회사와의 계약서와 이혜영의 셀카가 담겨있다.
특히 40대 후반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이혜영의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언니 항상 부러워요 멋진 활동 기대할게요(eun***)", "갈수록 더 반짝반짝(lhi***)", "댓글을 안 달수가 없는 외모시네요. 냉동 후 깨어나셨나요(gon***)", "제가 초등학생때부터 동경해 온 진짜 연예인(mj8***)" 등 반응을 보였다.
한국경제TV 디지털뉴스부 조시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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